저는 인위적인 향을 싫어해서 이 두가지를 골랐습니다!
오드포렛: 고급호텔이나 비싼건물 화장실 방향제 냄새 혹은 비싼 바디워시 냄새. 어지러운 향이 아닌 편안하고 좋은 향. 저는 그 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향은 여름, 가벼움, 상쾌, 숲같은 느낌이었지만 조금 더 무겁고 꽃내음도 나는것 같았습니다 예상했던것과는 조금 달랐지만 마음에 듭니다!
오드씨엘: 처음에는 알코올 냄새가 심해서 놀랐는데 잔향은 플로럴 계열로 은은하게 남아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머스크같은 무거운 향을 조금 뺐다면 더 시원하고 좋은 향이 나왔을것 같네요!
향수를 다양하게 써보지는 않았지만 둘다 흔치않은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오드포렛<오드씨엘
지금: 오드포렛>오드씨엘
오드포렛은 평소에, 오드씨엘은 약속 나갈때 좋을것 같네요
둘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시향해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산거라 다른향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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