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성청결제는 좋다고 하는거는 다 써보고, 심할때는 약도 먹을 정도로 ㅈㅇ을 달고 사는 본인인데 그래서 이 제품을 처음 써본 느낌은 '순하다' 였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음부에 닿았을때 불나는 것처럼 뜨겁고 따갑고 상처에 알코올이 닿은 것처럼 아팠는데, 이건 전혀 그런 감이 없었어요. 진짜 뭐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순했어요. 그리고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 무엇보다 사용후에 건조함이 전혀 없었어요. 그렇다고 습기가 더 많아지지도 않았구요! 재구매 의사 완전 300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