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블랑쉬를 맡아본 적이 없어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포근한 비누향이면서 간간히 REVIEW - 포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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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블랑쉬를 맡아본 적이 없어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포근한 비누향이면서 간간히

작성자 백****(ip:)

작성일 2022-01-05

조회 134

평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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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진짜 블랑쉬를 맡아본 적이 없어서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포근한 비누향이면서 간간히 상큼한 향이 납니다.
제품 자체는 좋은데, 기한이 올해 8월까지라는게 의외네요.
향수 사면 대부분 최소 +1년부터 2년까지인데, 비교적 많이 임박했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 review_8342_image1.jpg , review_8342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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