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매한 것이 작년이었던거 같은데 그 때는 '오드포렛' 향이었어요. 쓰던 제품을 다 쓰고 재구매를 했는데 이번엔 엄마와 서로 다른 향으로 '오드비쥬'와 '오드플뢰르'향이랑 청결제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향을 맡아보기만 했는데도 넘 좋아서 일반향수처럼 써도 될거 같아요! 평상시에는 물론 생리기간에 냄새를 잡아줘서 너무 좋았습니다ㅜ 여자들의 필수품인 거 같아요!

*사진은 왼쪽부터 오드포렛, 오드플뢰르, 오드비쥬(이건 어머니가 파우치에 넣어놓셔서 상자만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