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설렘을 전한다’는 이념으로 안전한 청결 화장품을 제공하는 브랜드 ‘포엘리에(FOELLIE)’는 최근 10대와 50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후기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의 만족도를 받았으며 “사타구니냄새 고민이나 건조에 기인한 사타구니가려움 완화 및 청량감을 느꼈다”라고 응답한 이들이 있어 그루밍족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남자들은 생식 구조상 사타구니가 건조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사타구니가려움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가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사타구니가려움 등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청결 유지와 통풍이다. 특히 사타구니는 통풍관리에 신경 쓰지 않으면 각종 곰팡이균과 세균이 증가하기 쉽고, 단순 가려움이 사타구니습진 및 완선으로 퍼지게 된다. 심할 경우 색소 침착까지 얻을 수 있으며, 한번 발생한 사람은 온도와 환경에 따라 재발 가능성도 있어 사전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통풍이 잘 되는 속옷을 입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며, 화장실을 다녀온 뒤 청결제를 활용해 생식기의 잔여물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없애는 것도 하나의 좋은 관리법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최근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안티폴루션화장품이 주목받고 있고 지속적으로 청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자연스럽게 남성청결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결제 전문 브랜드 포엘리에의 남자청결제가 건조에 기인한 사타구니가려움, 끈적임 및 냄새고민 등의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연구 및 개발됐고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업체 관계자는 “피부과학연구소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한 자사의 남성청결제 ‘젠티가이’는 화장품임상시험기관에서 피부 저자극 시험을 거친 저자극 테스트 제품으로,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순하고 청량감 있게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성청결제 젠티가이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현재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바디케어 제품을 지속 출시해 업계 우위를 확보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기사 원본 링크 :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19012580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