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6일 강예빈, 황보, 슬리피가 진행하는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3’에서 여성들을 위한 이너뷰티 아이템으로 포엘리에의 ‘이너퍼퓸 3종’이 소개됐다.

‘뷰티 앤 부티’는 뷰티 마스터와 MC들이 뷰티 정보부터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제공하는 뷰티 프로그램으로, MC 황보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 이너퍼퓸 3종을 소개하며 직접 사용해보고 생생한 후기를 전달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뷰티 앤 부티에서 소개된 포엘리에의 이너퍼퓸은 속옷이나 생리대, 라이너 위에 한방울씩 떨어트려 사용하는 일종의 속옷향수로, 포엘리에 관계자에 의하면 최근 여성들의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꾸준히 관련 문의가 늘고 있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는 여성들의 질염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로 인해 질염냄새, 질냄새, 생리냄새 등과 같이 불쾌한 냄새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고 이를 걱정하는 이들이 이너퍼퓸에 관심을 갖고 문의를 주고 있는 것이다.

해당 여성향수 ‘이너퍼퓸’은 오드봉봉, 오드포렛, 오드비쥬의 총 3가지 향으로 이루어져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뷰티 앤 부티 시즌3’ MC 황보는 상쾌한 아침의 숲을 담은 자연의 향 ‘오드포렛’을 가장 좋아한다고 방송을 통해 언급한 바 있다.

원액에 가까운 부향률의 여성향수로 이론적으로 35시간 이상의 오랜 지속력을 가져 불쾌함을 느낄 수 있는 분비물냄새나 생리냄새 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질염 원인균 감소에도 도움을 주어 여성들의 Y존케어를 돕는다. 예민한 Y존케어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달맞이꽃오일, 해바라기씨오일, 호호바씨오일, 아르간커넬오일, 유차나무씨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 등 6가지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며 아담한 미니향수로 휴대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포엘리에 관계자는 “최근 뷰티앤부티 시즌3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이너퍼퓸을 소개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질냄새, 생리냄새 등으로 불편함을 느꼈던 여성들에게 자사의 이너퍼퓸이 산뜻하고 향긋한 Y존케어를 위한 이너뷰티 아이템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엘리에의 여성향수 ‘이너퍼퓸 3종’은 온라인 매장과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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