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여성청결제 전문 브랜드 포엘리에(FOELLIE)가 봄 시즌을 맞아 한정판 벚꽃에디션 ‘이너퍼퓸 오드체리블라썸’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포엘리에 측은 자사의 대표 제품인 이너퍼퓸(속옷향수)의 신규 향으로 출시된 ‘이너퍼퓸 오드체리블라썸’은 봄바람에 흩날리는 설레는 벚꽃 향을 표현한 봄 한정 벚꽃 에디션 제품으로 세룰라타벚나무(벚꽃) 추출물과 유채꽃 추출물, 목련꽃 추출물 등 봄 꽃의 싱그러움을 제품에 담아 설렘 가득한 봄의 향기를 재현했다고 밝혔다.

이너퍼퓸 오드체리블라썸은 포엘리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벚꽃 에디션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소비자들이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포엘리에 이너퍼퓸은 속옷에 한 두 방울씩 떨어트려 민감한 여성의 Y존 냄새를 해결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일종의 속옷향수로 최근 뷰티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2030 여성층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99.9% 원액으로 한 방울만 사용해도 48시간 동안 향기가 지속되며,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Y존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포엘리에 관계자는 “그 동안 이너퍼퓸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기 위해 봄 시즌에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에디션 오드체리블라썸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기 뿐 아니라 흩날리는 벚꽃 이미지를 표현한 화사한 패키지의 이너퍼퓸 오드체리블라썸과 함께 더욱 향기롭고 설레는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엘리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너퍼퓸 오드체리블라썸’ 벚꽃에디션 출시기념 최대 48%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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