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봉봉이랑 클렌저 샀어요. 복숭아향이 그냥 방향제, 탈취제에서 많이 맡았던 인공적 REVIEW - 포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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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봉봉이랑 클렌저 샀어요. 복숭아향이 그냥 방향제, 탈취제에서 많이 맡았던 인공적

작성자 노****(ip:)

작성일 2020-10-20

조회 9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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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오드봉봉이랑 클렌저 샀어요.

복숭아향이 그냥 방향제, 탈취제에서 많이 맡았던 인공적인 향이에요.... 좀 더 옅은향에 다른 향도 섞여있으면 새롭고 좋았을거같은데 너무 방향제스타일이라 상상이랑 달라서 약간 별로였어요.

캡슐클렌저는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 건조해지면 가려움이 있었는데 세 번 정도 쓰고나서 가려움증이 완화되었어요! 클렌저는 이걸로 갈아탈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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