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없어서는 안될 물건들이 한두가지씩은 꼭 있잖아요.
전 물 다음엔 요녀석이에요.
생리전후 가려움과. 스물스물 오라오는 악취
여러제품을 쓴 결과. 포멜리에와 죽을때까지 함께하기로 했어요.. 첨엔 이너퍼퓸만쓰다가 하나둘 다른제품도써보고 다 믿게 되더라고요.
특히 가려움중 있으신분 다른거 쓰시지 마시고 요아이 꼭 쓰세요. 저도 돈 수억버리고 여기에 정착한 녀성입니다. 그고충 저도 너무나 잘알기에 말씀드립니다.
두번째 덤으로 오는건..악취소멸.....악취가 웬말 너무 신기해요. 저녁 샤워까지도 그냥 팬티에 포멜리에향만 남는게 신기해요.
이제 얇은옷 입는 시기인데 전 모든게 준비 완료된듯 해요.
꼭 꼭 꼭 제발 한통만 속는셈치고 써보세요.
쎄일할때 저처럼 몇통씩 쟁여놓으실테니..
전 이회사랑 아무관련 없다는거 사실이구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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