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받고는 케이스값이.. 할 정도로
케이스가 이쁘네요. 좀 아까울정도요.
향이 퍼퓸이라 진해서 그런지 역한건 아니고 진하다 했더니.. 점점 연해지는듯 해요.
살짝살짝 움직일때 제가 제향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오래가네요. 그리고도 늦은 오후 퇴근후 집에와서도 계속 남은 잔향.. 명품향수는 당분간은 구매 안하려구요. 명품향수도 이렇게까지 잔향이 남지 않아요. 이거 오늘 개봉과함께 처음 사용했는데 하나 더 사야겠어요. 남편것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