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서 반심반의 하며 구매했던 첫 아이가 오드봉봉 이예요 마침 여행지에서 대자연이 찾아오셔서... 거기다 대만으로 여행간거라 땀이 정말.. 그런데 요아이 패드에 뿌리고 나가면 너무너무너무 상쾌해요! 중독돼서 매일 사용하고있는데 꿉꿉한남새나눈 청바지를 입었을때도 요 향기가낫서 너무 좋아요! 너무좋아 쟁여놓고 아가씨께 선물드렸는데 역시 너무 좋아하세요! 여러분 꼭 써보세요!!!